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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프의 Adventure

해외 여행!혼자서도 완전 공략~!(일본편)

안녕하세요!님프입니다~!<<본론은 가장 아래로 내리세요!>>

여러분들은 여행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행을 가보신 경험이 있을 수도 있고

나의 직장이 나의 학교가 여행에 관련된 곳일 수도 있고

바쁜 일상 때문에 여행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하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짧지만 잠깐이라도 여행에 관해 생각해 보도록 하죠~

여행이라고 하면 어떤 게 생각나시나요?

여행사 상품을 이용해서 여행을 간다든지

여행을 다녀와서 이야기를 해주는 걸 들었다든지

가족과 같이 여행을 떠난다던가,,,,,,,

여러 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갈 겁니다!

여행?이라고 하면 어디로 가야 하고

주어진 시간 안에 뭘 해야 할지도 고민이 들기도 하고

아니면 여행에 관련되어서 생각해본 적도 없고,,,,,,,,,

 

고민되고 망설여지고 해답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에게 여행 이란 건 어려운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봄에 꽃이 피어서 산책을 나가는 것도

여름에 더위를 피해 바다를 보러 가는 것도

가을에 벤치에 앉아 떨어지는 낙엽을 구경하는 것도

겨울에 눈이 오는 길을 걸어가는 것도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도착지는 똑같지만 새로운 길을 통해서 간다든지 

먹어보지 않았던 음식들을 먹어본다던지 

이 모든 게 이 한순간 한순간이  저는 멋진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은 멀리 해외로 떠나야 좋은 것도 아니고

꼭 거금의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이 일에 부여한 의미

자신이 쌓아올린 경험과 기억

그 모든게 나에게 쌓여 큰 가치가됩니다.

 

 

 

추억과 기억과 내 시간을 남기기위한 사진 한장 이더라도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집 앞에 나들이를 나와서 찍은 사진 들이

에펠탑이나 자유의 여신상같이 멋지고 근사한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충분히 멋진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거고 남에게 물어본다고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한번 직접 그 해답지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저에게 여행이란 나에게 미지 곳을 방문하여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풍경

이제까지 하지 못했던 생각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사고

들이 하나로 이루어져 혈액들이 몸에 산소를 운반하듯

그 한순간이 짧게 느껴질지 몰라도 온몸에 흐르는 새로운 흐름과충격들이

저 자신을 하나로 이루어주는 아주 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조금 길어지고 말았네요 ㅎㅎ

내일부터 혼자서도 갈수있는 해외 여행 공략집을 만들어 볼까합니다....

여권 만들기부터 호텔 예약 여행코스 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나만믿고 따라와!!!